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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물가 진짜 미친 거 아님? 마트 가서 뭐 몇 개 집으면 5만 원 순삭이고 숨만 쉬어도 통장이 텅장 되는 게 현실임다. 특히 몸이라도 조금 불편하면 병원비다 뭐다 해서 나가는 돈 장난 아닌데 나라에서 주는 건 무조건 챙겨 먹어야 함. 오늘은 장애인 연금 지급대상 및 금액 확인하기 관련해서 싹 정리해봤음. 솔직히 정부 사이트 들어가면 말 너무 어렵게 써놔서 읽다가 창 닫고 싶어지는데, 내가 형님 누님들 보기 편하게 딱 핵심만 발라드림. 이거 조건 되는지 안 되는지 몰라서 못 받는 분들 은근 많던데 ㄹㅇ 안타까움. 귀찮아도 한 번만 읽어보면 매달 들어오는 돈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 집중하쇼. 장애인 연금 지급대상 및 금액 확인하기 제대로 알고 신청해야 나중에 후회 안 함다.
이게 막상 알아보려고 하면 뭐 소득인정액이니 차상위니 머리 아픈 단어들 튀어나오는데, 그냥 쉽게 생각하면 됨. 내가 몸이 많이 불편해서 일하기 힘들고 돈 벌기 빡세니까 나라에서 좀 보태달라 이거임. 근데 다 주는 건 아니고 기준이 좀 있음. 장애인 연금 지급대상 및 금액 확인하기 귀찮다고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내 조건이랑 맞춰보길 바람. 암튼 서론 길면 노잼이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감.



도대체 장애인연금이 뭐길래
쉽게 말해서 중증장애인 분들 생활 좀 펴게 해주려고 매달 꽂아주는 돈임다.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니까 당당하게 요구해야 함. 근로 능력이 없거나 많이 떨어져서 소득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분들, 그리고 장애 때문에 추가로 돈 들어갈 일 많은 분들을 위해 만든 제도라고 보면 됨. 이게 '무기여식 연금'이라고 하던데, 내가 돈을 안 냈어도 조건만 맞으면 준다는 소리임. 국민연금처럼 내가 낸 돈 돌려받는 게 아니라 그냥 복지 차원에서 쏘는 거니까 해당되면 무조건 이득임.

누가 받을 수 있는지 딱 정해줌
일단 나이부터 봄. 신청하는 날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이어야 함다. 애기들은 안 줌.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장애 정도인데, 예전 기준으로 따지면 1급, 2급, 그리고 3급 중복장애 해당하시는 분들이 대상임. 지금은 '중증장애인'이라고 부르던데 암튼 등록된 중증장애인이어야 신청 자격이 생김. 장애 등록 안 되어 있으면 말짱 도루묵이니 그것부터 확인하셔야 함.

소득 조건이 은근 까다로움
이게 좀 골 때리는 부분인데, 돈 많으면 안 줌. 소득 하위 70%까지만 짤라서 줍니다. 본인이랑 배우자 소득이랑 재산 다 합쳐서 계산했을 때 선정기준액보다 낮아야 함. 2025년 기준 금액 알려드림.
여기서 소득인정액이라는 게 단순히 월급만 말하는 게 아니라 집이나 차 같은 재산도 소득으로 환산해서 더하는 거라, 내가 돈은 못 벌어도 강남에 집 있으면 탈락일 수 있음. 이 계산법이 좀 복잡하긴 한데, 대충 저 금액 언저리다 싶으면 일단 찔러보는 게 맞음.
공무원 출신은 안타깝지만 패스
나라 밥 드셨던 분들은 제외되는 경우가 많음. 공무원연금이나 군인연금,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같은 거 받고 계신 분들은 장애인연금 대상에서 빠짐. 그 배우자도 안 됨. 이게 중복으로 지원 안 해주겠다는 마인드 같은데, 억울해도 어쩔 수 없음. 근데 재직 기간이 10년 미만이라든지 예외 사항이 아주 가끔 있긴 하니까, 혹시나 긴가민가하면 주민센터 가서 담당자 바짓가랑이 잡고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함.
그래서 통장에 얼마 찍히나
제일 중요한 건 역시 돈 아니겠음? 이게 기초급여랑 부가급여 두 가지로 나뉘어서 들어옴. 기초급여는 소득 보전해주는 거고, 부가급여는 장애 때문에 돈 더 드는 거 메꿔주는 개념임. 만 18세에서 64세 기준으로 설명드림.
65세 넘어가면 바뀌는 룰
나이 드시면 시스템이 좀 바뀜. 만 65세가 되는 순간 장애인연금의 '기초급여' 부분은 안 나옴. 왜냐? 기초연금으로 전환돼서 나오기 때문임. 나라에서 돈 두 번 중복으로 안 주겠다는 거임. 대신 '부가급여'는 계속 나옴. 상황에 따라서 5만 원에서 40만 원 넘게까지 나오기도 하니까, 65세 넘었다고 해서 "아 이제 끝인가" 하지 말고 기초연금이랑 합쳐서 얼마나 나오는지 계산기 두드려봐야 함.
신청하러 가는 길 귀찮아도 가야지
신청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임. 오프라인 파와 온라인 파.
개인적으로는 그냥 주민센터 가는 거 추천함. 갔다가 뭐 서류 빠졌다고 다시 오라고 하면 킹받으니까 전화 한 번 때리고 가는 센스 필요함.
챙겨갈 서류 쪼가리들
빈손으로 가면 당연히 빠꾸먹음. 기본적으로 신분증이랑 돈 받을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은 필수임. 그리고 전월세 살고 있으면 임대차 계약서 같은 거 챙겨가야 소득 재산 조사할 때 반영됨. 어차피 가면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같은 거 쓰라고 줄 건데, 거기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됨. 대리인이 가면 위임장 필요하니까 참고하시고.
월급날은 언제?
신청하고 심사 통과되면 매월 20일에 통장에 돈 꽂힘. 만약에 20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금요일에 미리 넣어줌. 이런 건 정부가 일 잘함. 그리고 혹시 심사가 늦어져서 신청한 달에 못 받았다? 걱정 ㄴㄴ. 나중에 지급 결정 나면 신청한 달 것까지 계산해서 소급 지급해줌. 떼먹진 않으니 안심하셔도 됨.
경증장애인은 국물도 없나
"아 나는 중증 아닌데..." 하고 실망하신 분들 계실 거임. 근데 완전히 포기하긴 이름. 장애수당이라는 게 있음. 장애인연금 대상은 아닌데 생활이 어려운 경증장애인(기초수급자나 차상위) 분들에게는 월 6만 원 정도 줌. 금액이 좀 짜긴 한데 이거라도 어디임. 땅 파서 6만 원 안 나옴. 해당되면 이것도 꼭 신청하셈.
탈락했다고 쫄지 마세요
신청했다가 "님 소득 많아서 안 됨" 하고 까일 수도 있음. 기분 나쁘겠지만 그렇다고 걍 잊어버리면 손해임. 수급희망 이력관리라는 제도가 있음. 이거 신청해 놓으면 나중에 내 소득이 줄거나 선정 기준이 바뀌어서 받을 수 있게 됐을 때 나라에서 "님 이제 받을 수 있음!" 하고 연락 줌. 5년 동안 관리해준다고 하니까 밑져야 본전으로 이것도 신청해두는 게 꿀팁임.
마무리하며 잡담
솔직히 이런 정보 찾다 보면 머리 아프고 짜증 나는 거 인정함. 근데 내가 받을 수 있는 권리인데 몰라서 못 받으면 진짜 배 아프지 않겠음? 장애인 연금 지급대상 및 금액 확인하기 오늘 확실히 알아뒀으니 해당된다 싶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주민센터 달려가셈. 귀찮음은 잠깐이고 통장은 영원함..은 아니지만 암튼 매달 들어오는 돈이 쏠쏠함.
혹시 주변에 몰라서 못 받는 어르신이나 이웃 있으면 좀 알려주시고,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아야지 않겠음? 정부가 주는 돈은 먼저 줍는 사람이 임자임. 장애인 연금 지급대상 및 금액 확인하기 글 보고 긴가민가하면 일단 복지로 사이트 들어가서 모의 계산 한번 때려보거나 주민센터 사회복지과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게 직빵임.
날도 추운데(더운데) 건강 잘 챙기시고, 10원이라도 더 챙겨서 맛있는 거 사 드시길 바람. 아 그리고 이거 매년 기준 금액 조금씩 바뀌니까 내년 되면 또 확인해봐야 함. 정책 바뀌는 거 예의 주시하면서 우리 몫은 우리가 챙깁시다. 이상 끝.